배우 신지수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누구 닮을까? 엄마 닮아 성공할 듯”, “축하해요 지수 씨! 엄마를 닮을지 아빠를 닮을지 기대 되네요”, “신지수 아역 때도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2002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 ‘여인의 향기’, ‘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안 다녀요" 말하니 눈빛 달라져…학교 밖 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