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이 ‘비밀 정원’으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멤버 유아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MC 김구라는 유아에게 “중학교 때 얼굴이랑 많이 달라서 성형 의혹이 있다는데?”라고 말하며 유아의 중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유아는 당황하며 “저 집에 갈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아는 “그 당시 저 헤어스타일이 유행이었다. 그리고 안경을 써서 달라 보이는 거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9일 신곡 ‘비밀 정원’으로 컴백하며 대세 그룹 쐐기 박기에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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