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방예담이 올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첫사랑이라고 밝혔던 그룹 디아크 출신 전민주가 주목받고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앤드류 최는 “예담이가 생방송 끝나고 숙소에 들어가서 TV 다시 보기로 전민주가 나오는 부분만 정지시켜놓고 봤다. 민주 누나가 너무 예쁘다면서”라고 말하자 방예담은 “내 무대 모니터링을 위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한편 전민주는 지난해 1월 방송된 ‘케이팝 스타 시즌 6’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한지민과 정말 닮았다. 어제 한지민과 함께 있었는데 지금 헷갈릴 정도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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