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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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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1149만9269명…역대 박스오피스 11위

'신과함께-죄와 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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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하정우·차태현 주연의 '신과함께-죄와 벌'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말 사흘간(5일~7일) 스크린 1257개(1만6458회 상영)에서 관객 131만5608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 36.4%로 누적 관객 1149만9269명을 기록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11위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1987'은 스크린 1093개(1만3976회 상영)에서 105만7730명을 모아 2위를 했다. 매출액 점유율 29.4%로 누적 관객 400만 명(408만7287명)을 돌파했다.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스크린 786개(9520회 상영)에서 65만7322명을 동원해 3위를 했다. 누적 관객은 89만2351명이다.

그 뒤는 '강철비(11만9166명)', '위대한 쇼맨(11만2061명)', '원더(2만5494명)',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1만8621명)', '너의 이름은(1만7759명)' 순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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