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행복아파트로 주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원도 원주 단구동은 무실지구와 혁신지구를 연결하는 남원주의 신흥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는데 실제로 제2영동고속도로개통, 중앙선 고속화철도 건설 등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는 원주의 대표적인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이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도시급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주)이 선보이는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미래가치로 기대감이 고조된 원주 도심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규모로 총 919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소형 단일평형(전용면적 84㎡) 으로 구성되며 에이스건설과 양우종합건설이 시공사하는 100% 일반분양 아파트이다.
또한 넓은 4베이 4룸 특화 평면 설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수납공간과 주방공간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 설계로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의 자녀의 미래를 위한 차별화된 EDU서비스는 최신 스터디 카페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스터디룸(프리미엄 독서실)을 제공하고
기초학습 역량강화,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자기주도적 진로설계,수시대비 를 위한 상주 학습 코칭훈련 및 진로 진학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선진교육을 추구하는 TMD교육그룹은 학생스스로가 행복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주인공” 프로그램과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재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행복한 진로를 설계해주고 성공적인 진학지도를 돕는 “행진”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주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이러한 에듀센터 운영 뿐만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운영, 대규모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사업지 인근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와 도보거리에 남원주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에 원주중, 원주여중, 원주고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명문학군이 몰려 있으며 학원가 밀집지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원주의 교육과 생활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있으며 1월 12일 오픈 예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회에 늘어선 '돌아와요 한동훈' 화환 …홍준표 "특검 준비나 해라" 의사출신 당선인 이주영·한지아…"증원 초점 안돼" VS "정원 확대는 필요"

    #국내이슈

  •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전기톱 든 '괴짜 대통령'…SNS로 여자친구와 이별 발표

    #해외이슈

  •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포토]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전환점에 선 중동의 '그림자 전쟁'   [뉴스속 용어]조국혁신당 '사회권' 공약 [뉴스속 용어]AI 주도권 꿰찼다, ‘팹4’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