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솔리드이엔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CT 기반의 의료용 3D 프린팅 응용SW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했고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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