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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로· 송정제방길 계단· 자전거도로 정비

최종수정 2018.01.04 07:32 기사입력 2018.01.04 07:32

성동구, 오래된 콘크리트 계단 친환경 목재계단으로 바꿔...자전거 경사로 9개소 설치 자전거 이용 편의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나루로와 송정제방길 일대 진입계단과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를 지난해 10월23일 착공해 12월30일 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광나루로와 송정제방길에 설치한 진입계단은 2000년도 이전에 만들어진 낡고 파손된 계단으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어 이용주민들로부터 정비 요청이 잦았던 지역이었다.

또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경우 진입계단에 자전거경사로가 없어 무거운 자전거를 들고 진입해야 되는 등 자전거 이용자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던 구간이었다.
광나루로· 송정제방길 계단· 자전거도로 정비



이에 성동구는 시비 5억6000만 원을 확보해 송정제방으로 진입하는 낡고 파손된 콘크리트계단 13개소를 목재계단으로 변경하고, 자전거 진입이 용이하도록 목재계단 옆에 자전거 경사로 9개소를 설치, 자전거도로 옆에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난간을 신설해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노후된 진입계단 정비와 자전거경사로 설치로 안전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쾌적하고 편리한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제방주변 개선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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