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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南北 판문점 연락채널 재개통 비상한 '관심'

최종수정 2018.01.04 07:57 기사입력 2018.01.03 17:33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이 재개통 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3일 교도통신은 이날 오후 3시 반 북한이 판문점 연락 채널을 다시 개통하겠다고 밝히고, 실제 통화 등이 이뤄진 것과 관련해 속보 등을 통해 신속히 알렸다.

 

아사히신문도 판문점 연락 채널이 2년 만에 복원된다고 소개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판문점 남북 통신 채널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하는 등 상세히 소개했다.

 

이 신문은 한국 통일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번 연락 채널이 복귀된 것은 북한이 한국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항의해 연락 채널을 폐쇄한 2016년 2월12일 이후 거의 2년 만에 이뤄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일본 언론 등은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 올림픽 선수단 파견 의사 등을 밝힌 것과 관련해 "한·미 간 분열을 노렸다.", "핵과 미사일 시간벌기" 등의 보도를 쏟아내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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