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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화재, “버스 안으로 연기 다 들어와”…긴박했던 현장 목격담

최종수정 2018.01.03 16:28 기사입력 2018.01.03 16:28

3일 3시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 인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트위터 캡처



3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SNS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 인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관 80여명과 소방차 24대가 출동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4시께 진화가 된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네티즌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쪽에 진짜 불이 크게 났다. 연기가 많이 나고 소방차가 10대는 있었고 차로 지나가는데 차 안까지 연기냄새가 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홍대 쪽에 불 겁나 크게 나서 버스타고 있는데도 버스 안으로 연기가 다 들어오더라” “신촌인데 갑자기 햇빛이 아예 가릴 정도로 큰 연기가 나고 몇 분간 지속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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