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과 건배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