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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우리 빚 없다…박지원 사과하라"

최종수정 2018.01.03 13:46 기사입력 2018.01.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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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바른정당은 3일 "거짓말 제조기 박지원 의원은 즉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박지원 의원이 어젯밤 방송에서 한 말은 명백한 허위다. 바른정당은 지난 대선에서 빚을 진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고보조금과 정치후원금 특별당비로 빠듯하게 선거를 치렀지만, 빚을 진 바는 없다. 오히려 돈이 남았다"며 "현재도 바른정당은 부채가 제로다. 박지원 의원의 말처럼 바른정당은 빚 덩어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 대변인은 "방송에서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정치인이 할 일이 아니다. 박지원 의원은 당장 본인의 거짓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공개사과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반드시 다음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남들은 박지원 의원을 구태라고 한다. 이제는 본인이 오랫동안 해 왔던 그 음험한 정치에서 돌이킬 때가 되었다"며 "남은 정치여생. 국민들은 박지원의원에게 대단하거나 훌륭한 일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저 정치적 노폐물이나 더 이상 쌓지 말았으면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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