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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카카오 상승…두나무 가치 부각

최종수정 2018.01.03 13:26 기사입력 2018.01.03 13:26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3일 카카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이날 오후 1시17분 현재 카카오는 전일 대비 1.37% 상승한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주가는 6.93% 상승해 마감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두나무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일평균 거래량이 7조원 수준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업비트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브랜드, 비트렉스 제휴,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 등을 앞세워 지난달 19일 기준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량 1위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의 두나무 지분율은 약 23% 수준으로 추정(카카오가 직접 8.84% 보유, 100% 자회사 케이큐브, 청년펀드 등을 통해 약 14% 보유 추정)된다"며 "두나무는 카카오 지분법으로 인식할 수 있는데, 만약 지난해 4분기에 지분법 이익 150억원이 반영되면 시장은 두나무 가치를 본격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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