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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中 전기차업체 BYD에 방열소재 승인완료

최종수정 2018.01.03 10:50 기사입력 2018.01.03 10:50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중국 전기차업체인 BYD에 공급될 전망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3일 “알파머티리얼즈의 방열소재 공급과 관련해 BYD의 6th Division에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BYD 전 계열사에 납품이 가능하도록 업체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BYD에 알파머티리얼즈의 방열소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중국 전기차 시장은 약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4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중 알파머티리얼즈와 같이 전기차 방열소재 시장은 높은 수익성으로 부각되고 있다.

BYD는 글로벌 전기차 생산 및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기준으로 전 세계 1위 회사로,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전기 버스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 특히 월가의 투자 귀재 워렌 버핏이 투자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 기업이다.

BYD는 산하에 ‘19개의 Business Division’으로 구성돼 있으며, 알파홀딩스 와 논의를 한 BYD 6th Division은 BYD 내에서 반도체, LED, 자동차 전장 부품 등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다.
알파홀딩스 는 지난해 6월 중국 심천에서 BYD와 최초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써멀컴파운드 공급 논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에 심천에서 협력 증진을 위한 대표자 미팅을 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칩설계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BYD와 알파홀딩스 는 알파머티리얼즈의 써멀컴파운드를 전기차 부품에 적용 하기위해 테스트를 마쳤으며, 업체등록이 마무리 단계인 상황”이라며 “현재 BYD 전 Division을 대상으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업체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기술력을 인정 받음과 동시에 중국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파머티리얼즈의 방열소재는 2017년 하반기부터 모바일에 적용돼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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