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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최지, 여행체험단 모집

최종수정 2018.01.03 09:27 기사입력 2018.01.03 09:27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4~26일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지에서 대국민 현지견학(팸투어) 행사를 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창·강릉·정선 등 개최지의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체험단 모집 공고는 관광공사 누리집에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국민체험단은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 미성년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2차 심사(1월10~16일)와 최종 추첨(1월18일)을 거쳐 참가자 100명을 선발(19일)한다. 선발 결과는 관광공사 누리집에 공지하고, 관광공사 담당자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국민체험단에 선정되면, 모든 여행 일정에 소요되는 비용(교통, 숙박, 음식, 입장료)이 무료로 제공된다. 국민체험단은 서울-강릉 KTX를 이용해 개최지로 이동하고, 2박3일 동안 주요 관광지와 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방 참가자의 경우 서울역까지 이동하는 교통비는 개별 부담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은 동계스포츠 축제이자, 개최지의 관광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많은 국민들이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지역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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