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정한의 아내이자 배우 황인영이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본인의 이미지와 관련해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이런 가운데 과거 황인영이 자신의 이미지와 관련해 ‘지젤 번천’을 닮았다고 말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황인영은 과거 화보 촬영 후 이어진 한 인터뷰에서 “데뷔 당시 모델 ‘지젤 번천’과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비슷한 이미지의 화보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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