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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지사 새해 첫 현장행보는 '보육교사'

최종수정 2018.01.02 13:33 기사입력 2018.01.02 13:33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모리스 센닥의 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018년 새해 첫 현장행보로 어린이집을 찾아 일일 보육교사로 나섰다.

남 지사는 2일 의정부 경기북부청사 어린이집에서 만 3세 아동반인 '아름찬반'을 찾아 모리스 센닥(Maurice Sendak)의 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주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 지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동화구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남 지사는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보육교사들을 격려한 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밝혔다.

남 지사는 "아이의 웃음소리는 한 사회의 복지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2018년 새해에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직장보육 및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일하는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도는 민선 6기 출범 후 ▲경기도형 공보육어린이집인 '따복어린이집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추진해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어린이들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는 앞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인성예절 버스, 영유아 인성발달 부모상담 등 보다 촘촘한 보육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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