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하하가 이엘리야의 엉뚱한 성격에 당황했다.
이날 하하는 이엘리야의 4차원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엘리야는 방송 중 한 겨울에 '여름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독특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엘리아를 지켜보던 하하는 "눈을 봐라. 얘도 약간 돌아이 끼가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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