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 인물 영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자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그는 미국 유학내용을 담은 자서전 '7막 7장'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7막 7장...그리고 그 후'를 다시 내놓기도 했다.
또 그의 아버지 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씨는 '독 짓는 늙은이' '빨간마후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 신성일과 함께 6,70년대 한국 남자 배우로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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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