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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단기 연장' …"연말 꼭 잡아야"

최종수정 2017.12.26 13:42 기사입력 2017.12.22 14:07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이 내년 1월19일까지 단기 연장 발표되었다.

 

미국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 공화당 상원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피하기 위해 1월19일 종료되는 단기 예산안을 마련하였다.

 

미 상원에서 단기 예산안이 의결될 경우, 예산안과 연동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자동 연장된다.

 

국내 투자이민 전문가들은 단기 연장과 함께 환율 하락(22일 기준 원/ 달러 환율 1,079.50원)까지 겹치면서 이번 연말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최적 투자기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금출처 증빙과 세무서 자금출처 확인서 수령, 투자금 송금 등 투자이민 수속절차에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투자준비를 마쳐야한다고 조언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회사인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6억원 미만에서 투자이민을 진행할 수 있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며 "다만 수속절차를 밟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연말 전까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내년 1월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민이주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용국 외국변호사(미국), 남승엽 국제금융투자분석전문가 등 국내 미국투자이민 전문가가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프로젝트를 소개 및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소개될 프로젝트는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공사 2차 프로젝트(PTC-2 프로젝트), 뉴욕 프레시 다이렉트 2단계 프로젝트, 나인 오차드(9 Orchard) 호텔 건설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이들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투자자가 선순위 담보권을 가지도록 설계돼 투자자의 원금상환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PTC-2 프로젝트는 오하이오 주 웨스트필드센터와 뉴저지주 캠던을 잇는 고속도로 700여㎞ 구간을 보수?확장하는 대규모 주정부 인프라 사업으로, 약 2조원이 투입된다.

 

투자자들은 50만 달러를 투자한 후 연장옵션 없이 5년 후 현금이나 S&P 기준 A등급의 주 정부 기관 공공채권으로 원금을 상환 받게 된다.

 

또한 PTC-2 투자자들은 연간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의 수입을 선순위 담보로 제공받게 된다.

 

뉴욕 프레시 다이렉트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식품유통 센터인 프레시 다이렉트 본사 건물의 최첨단 가공?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프레시 다이렉트 투자자들은 정부 토지의 장기 입차권과 신규 시설 등 2억450만 달러의 담보를 제공 받는다. 이는 전체 투자이민 투자금의 2.4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편 나인 오차드 호텔 건설 프로젝트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건물을 고급 호텔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14층 116개 객실 규모로 지어진다.

 

나인 오차드 호텔 프로젝트는 호텔 운영수입과 프로젝트 자산에 대해 투자자가 1순위 담보권을 가진다. 또한 운영 수익을 EB-5 투자자에게 우선 할당하고, EB-5 자금을 100% 환급할 때까지 개발사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세미나와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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