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중국어 전문교육 브랜드 차이홍이 '웹어워드코리아 2017' 시상식에서 어학ㆍ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새롭게 개편하거나 오픈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비주얼디자인과 콘텐츠 등 6개 부문의 평가지표를 평가해 선정한다. 차이홍은 지난 10월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중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이도록 홈페이지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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