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2018년 1월13일, 풍류사랑방
소리꾼과 피노키오는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각색해 두 명의 소리꾼이 들려주는 판소리 동화다. 국립민속국악원 원세은(창극단 부수석) 단원이 대본 및 작창, 연출을 맡고, 단원들이 직접 공연 제작에 참여했다.
국립국악원 측은 "기존 판소리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놀이적 요소를 적극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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