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7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공체험관, 진로심리세계관 등 부스가 설치돼 노원지역 중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 정보가 제공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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