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지언론은 이날 치타공의 리마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모히우딘 초우드리 전 치타공 시장의 장례 행사에서 점심시간을 앞두고 조문객이 한꺼번에 입장하려다 일부가 밀려 넘어졌다고 보도했다.
초우드리의 아들 모히불 하산 초우드리 노우펠은 정부 보상금과 별도로 사망자 유가족에게 각각 10만 타카(131만 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부상자들의 치료비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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