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양세형이 형들 박명수와 정준하의 개그에 대해 속내를 밝혔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양세형, 양세찬, 홍윤화 등에게 테스트를 받았다. 하지만 양세형은 "너무 옛날 개그다. 이런 건 요즘 SNS에도 안 올린다"고 혹평을 했다.
이후 박명수와 정준하는 개그에 대해 회의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