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중인 배우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서은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갈색 머리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신혜선은 지안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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