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여야가 15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청문회 일정과 실시계획을 의결했다.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각각 19일,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또한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홍일표 한국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서영교·정성호·조응천·박찬대·송기헌 민주당 의원, 윤영석·백승주·이만희·김진태 한국당 의원, 김삼화·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비교섭단체 중에선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포함됐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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