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박나래가 전현무와의 썸을 해명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박나래가 출연해 '이번 생은 한 번뿐이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에 박나래는 “전현무와 썸? 누가 이런 오해를 하나”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감사하게도 내게 ‘국민썸녀’라는 타이틀이 있더라. 양세찬, 기안84, 충재씨, 김동현, 전현무까지(와 썸으로 엮인 것 같다). 그런데 전현무와는 정말 친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이번 생은 한 번뿐이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사실 난 개그맨을 하고 싶단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원래 꿈은 배우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밤 7시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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