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가 내년 1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14일 다비치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다비치가 내년 1월 정규 3집으로 컴백한다.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다비치는 지난 10월 싱글 ‘나에게 넌’을 발표해,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휩쓸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뒤 ‘8282’, ‘끝사랑’, ‘슬픈 다짐’, ‘미워도 사랑하니까’, ‘두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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