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인력양성사업단 참여 상담창업 새로운 모델 창출 “
임씨는 동신대 상담심리학과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단 ‘Humanity+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상담창업동아리 ‘New Power’의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상담분야 창업에 새로운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창적인 아이템을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사업단의 아동청소년예방상담센터에서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줬다.
임동준 씨는 “특성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나만의 길을 걸어왔는데 큰 행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성화사업단에서 개최한 창업설명회, 창업박람회에 참여하고 창업컨설턴트로부터 자문을 받으면서 창업아이템 완성과 판로확보 등 창업 절차를 배우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동신대학교 ‘Humanity+기반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은 아동청소년문제 예방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담창업 인큐베이팅’ ‘상담마케팅’ 등 교과목을 개설하고 창의동아리, 창업설명회, 창업박람회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계발하고 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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