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펜탁심의 글로벌 출시 20주년이자 사노피 파스퇴르의 혼합백신 개발 6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사노피 파스퇴르는 혼합백신 제품명에 공통으로 포함되는 '심(xim)'과 아기를 만난 부모와 보호자들의 설레는 마음을 뜻하는 '심(心)'의 의미를 담아 '심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기획했다.
한편 펜탁심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IPV)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Hib)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는 5가 혼합 백신이다. 올해 6월 국내 출시됐으며, 현재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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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