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3일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서울 지역 4개 아동복지시설 소속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안전골든벨’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안전사각지대에 노출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공공안전 ▲놀이스포츠 안전 ▲응급처치 ▲학교안전 ▲선박 및 물놀이안전 등의 교육을 진행해왔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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