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이 난징 대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것은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민 주중 대사도 참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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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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