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어 “그동안 저희 소속 배우로서 구혜선 씨를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YG는 구혜선 씨가 새로운 활동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03년 가수 지망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 발을 들인 구혜선은 ‘얼짱’으로 많은 관심 받으며 2004년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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