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신아영이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자신의 골반 사이즈를 언급하며 ‘생물학적으로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체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 아나운서는 이와 함께 “나는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라고 자신의 허리, 골반 사이즈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