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2일, 자산관리 영업을 담당할 PB를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신입은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4년제 대학 이상 기 졸업자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경력직원은 세무법인이나 회계법인 등의 세무업무 경력이 있는 세무사가 지원 가능하다.
김수창 대신증권 인사부장은 “이번 채용은 자산관리 영업에 필수인 세무 전문가들을 확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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