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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행정복지센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최종수정 2017.12.08 11:38 기사입력 2017.12.08 11:38

어려운 이웃 먼저 찾아가 따뜻함과 사랑 전해요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을 맞아 읍내 69개소의 경로당과 1인가구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8일 고창읍에 따르면 고창읍장 및 맞춤형복지팀 팀원으로 구성된 현장방문팀은 매일 오후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부녀회에서 지원한 생필품을 나눠주면서 주민의견 청취와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18세대를 발굴하고 보일러 난방유 및 전기매트를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주거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평소 복지욕구는 있으나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것을 기피하여 복지상담을 받지 못한 주민들은 마을 경로당과 집 앞까지 찾아와 맞춤형 복지지원 및 상담을 해주는 고창읍행정복시센터 직원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신청을 받는 등 바뀐 복지행정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박병도 고창읍장은 “겨울철은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농업일과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겨울철에 이렇게 현장방문을 통한 취약계층 집중 발굴과 관내 93개 마을의 복지이장과 고창읍지역사회협의체 위원 등 민간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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