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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노사, 임금하락 없는 주35시간 근무도입 합의

최종수정 2017.12.08 10:06 기사입력 2017.12.08 10:06

비정규직 1,000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 노사는 또 ▲파트타임 노동자 1000여명 정규직전환 ▲전문직(진열·계산) 기본급 10%인상(통상시급 8645원) ▲밴드직(관리직)급에 따라 기본급 2~4%인상 ▲전 사원 노사상생 격려금 5만원 지급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금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현재 이마트에는 3개의 노조가 있다. 이번에 임금협약을 체결한 전국이마트노조는 2014년 설립됐다. 조합원 2000명이 가입돼 있는 교섭대표노조다. 지난달 13일 한국노총 서울본부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마트는 주 35시간 근무를 도입하면서 대부분 점포의 폐점시간을 오전 0시에서 오후 11시로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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