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자체 발광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얼굴에 골드 펄을 얹어 은하수처럼 신비로운 눈매를 만들었다. 또 하나는 붉은 입술에 반짝이는 별 글리터를 얹어 도발적이고 대담하게 표현했다.
이주연의 화보는 12월 7일 발간한 '하이컷' 21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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