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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의장, 암사역사공원 조성 등 행보 활기

최종수정 2017.12.08 09:30 기사입력 2017.12.08 09:30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천호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에 이어 지역 숙원사업 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서울 강동구청장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양 의장은

암사역사공원 조성과 천호지하차도 조성 등 지역 개발 사업을 유치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암사역사공원 조성 위해 보상금 확대


암사동 유적 앞 암사동 137-2번지 일대의 11만 ㎥부지에 암사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화 되고 있다.
암사역사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조성됨에 따라 암사동 일대는 ‘선사문화축제’의 메카이자 ‘문화·역사·생태’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선사문화축제’는 우리나라 신석기 시대 유적 중 최대의 마을 단위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국가사적 제267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서울대표 문화축제 중 하나다.
양준욱 의장이 암사역사공원 조성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암사역사생태공원은 지난 2006년 조성 계획이 결정됐으나 보상비 문제와 예산확보 등 어려움으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공이 미뤄져 왔다.

양 의장은 착공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주민들 불편과 토지비 상승으로 인한 예상낭비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판단, 보상비를 대폭 확대, 부지보상비 122억원과 공사비 50억원을 서울시 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로써 10년 이상 더디게 진행됐던 부지 보상이 물꼬를 트게 되면서 예산절감은 물론 주민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공원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암사생태공원은 지난 1일 착공식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갔으며 내년 6월에는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양 의장은 암사역사공원이 조성되면 현재 열리고 있는 ‘선사문화축제’를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시킴과 동시에 강동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천호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암사역사공원을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태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양 의장은 천호공원 조성,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체험관 개관 등과 같이 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문화성?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천호지하차도 조성 주민설명회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천호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에 이어 3대 숙원사업 해결

양 의장은 암사역사공원 조성에 이어 올해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천호역 에스컬레이터 사업까지 모두 추진하며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에 좋은 결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 진척이 없었던 이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양 의장이 확보한 예산만 약 194억원 규모다.

양 의장은 주민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주민들에게 모든 공사 진행사항을 공유,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준욱 의장은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옆에서 응원해 주시고 저를 믿어 주셨던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다”며 “주민의 불편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이 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늘 양 어깨가 무거웠는데 올해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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