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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연말 맞이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실시

최종수정 2017.12.08 09:21 기사입력 2017.12.08 09:21

저소득층 아동들 위한 선물 전달과 영유아 아동 돌봄 활동

7일 서울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된 '2017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에 참가한 금호타이어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금호타이어는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2017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금호타이어 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이를 이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비롯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원 공모전을 열어 총 12명 아이들의 소원을 선정했다.

산타원정대 활동에 참여한 금호타이어 직원들은 공모전에서 뽑힌 12명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고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구세군서울후생원에 거주하고 있는 시설아동 60여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영유아 아동도 돌봤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추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금호타이어의 나눔 활동이 연말연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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