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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연결법인 손익 개선 주목

최종수정 2017.12.08 08:28 기사입력 2017.12.08 08:28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LF가 연결 법인 손익 개선으로 내년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지난 1~2분기부터 연결 반영된 식품 회사 모노링크, 구르메F&B의 실적이 내년 손익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모노링크와 구르메F&B의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약 40~50억원 수준”이라며 “연결 반영 시점 고려 시 내년 이익 효과는 약 60~70억원으로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14.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8.3% 증가한 470억원을 예상했다. 한파 효과로 11월 매출액은 한자리 중반 수준을 상회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고, 추세 감안 시 12월에도 양호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할 것”이라며 “LF의 최근 3개년 평균 별도 매출액 증감률이 0.1%인 점을 고려할 때 양호한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목해야 하는 투자 포인트는 ▲성수기 매출 반등에 따른 레버리지 기대감 ▲2018년 손익 개선에 따른 두 자릿수 이익 개선 ▲2017년 PER 10.6배로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5.6%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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