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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 메시와 동률…네티즌 “메날두 외 다른 선수들도 기회 주자”

최종수정 2017.12.08 07:14 기사입력 2017.12.08 07:1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호날두가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8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5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은 다섯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라이벌 메시와 동률을 이루며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명된 호날두는 트로피를 건네받고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환상적인 순간이다“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함께 뛴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들과 조국 포르투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2016-2017시즌에서 독보적인 활약상을 선보이며 팀 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안겨줬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첫 5년 연속 득점왕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1월 선정된 30명 후보를 두고 전 세계 축구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 2017년 발롱도르 최다 득표 2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4위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이름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적으로 날두 메시말고 다른선수들도 기회주자(Mer**)” “2008년부터 둘이서 10년동안 다해먹네(ㄴㅍㄴ***)” “이런선수가 우리나라에도 나와야할텐데(아마**)” “호우형 축하해호우(루*)” “14년까지만해도 메시가 계속먹을줄알았는데 이걸 동점까지 따라잡았네(신코*)” “군대 가기전에 발롱 받았는데 이제 전역하고 예비군도 끝나가는데 아직도 수상하다니 대단하다(jas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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