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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김영주 감독 "이경은의 무릎 상태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최종수정 2017.12.07 21:25 기사입력 2017.12.07 21:25

구리 KDB생명 김영주 감독 [사진= 김현민 기자]

[구리=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 김영주 감독이 무릎을 다친 이경은의 몸상태에 긴장해했다.

KDB생명은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에 패해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경은의 공백이 컸다. 이경은은 1쿼터 경기 도중 교체돼 나갔다.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이경은이 초반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힘없이 경기를 하는 모습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일이 벌어졌다. 몸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안 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감독으로서는 답답하다"고 했다.

구슬의 맹활약은 위안거리였다. 구슬은 이날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17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김 감독은 "구슬이 1~2쿼터에 활약을 잘해줬다. 기술이나 공격력은 가지고 있는데 수비와 체력이 좀 아쉽다. 그 부분만 보강하면 분명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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