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기획한 ‘평창 스니커즈’의 초도 물량이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조기 매진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사전 예약 물량이 8만5000켤레였으며, 초도 생산 물량 5만 켤레를 초과한 예약 수량은 추가 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인당 2켤레까지 구매가 가능한 ‘평창 스니커즈’는 예정된 대로 이날 자정까지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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