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얀 의상을 입고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고 있는 김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8월 퇴사한 이후에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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