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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올림픽 박물관서 한국 문화ㆍ예술ㆍ스포츠 유산 전시회

최종수정 2017.12.07 19:02 기사입력 2017.12.07 19:02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왼쪽부터)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상규 주 스위스대사가 7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 박물관에서 평창대회와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 오픈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조직위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한국 문화ㆍ예술ㆍ스포츠 유산 전시'가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박물관에서 시작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7일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을 소개하고 알리는 '두 유 스피크 평창?(Do You Speak PyeongChang?)' 행사의 일환"이라며 "IOC는 매번 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하는 정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했다.

IOC와 주스위스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올림픽 박물관 세 층에 평창을 알리는 각종 장치와 장식물을 설치해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열린다.

올림픽 박물관 지하 1층에는 역대 올림픽 개최국의 상품을 진열 및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은 매장을 들러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패딩'을 사기도 했다.

조직위는 "이희범 위원장이 '딸에게 줄 것인가'라고 묻자 린드베리 조정위원장이 '내가 입을 것이다. 기사를 통해 봤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좋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도 유 스피크 평창?' 행사에는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 조직위 대표단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자크 로게 명예 IOC 위원장, 집행위원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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