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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새만금 내부철도 타당성 용역비 확보

최종수정 2017.12.07 13:59 기사입력 2017.12.07 13:59

부안군 국가예산 4년 연속 4천억 시대 달성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부안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4,186억원을 확보하면서 역대 최다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며, 4년 연속 국가예산 4천억 시대를 달성했다.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으로 2,13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대비 41억원이 증액되었고, 국책사업이 2,04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0억원이 늘어났다.

특히 국회단계에서 새만금내부철도 타당성 용역비 1억원을 증액시키면서 부안에도 철도 시대의 길이 열렸다.

김종규 군수는 2023 세계 잼버리의 성공의 열쇠는 교통문제 해소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잼버리 부지에 방문한 이낙연 총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 등에게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의 중요성을 설명,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하고, 부안 지역구인 김종회 의원과 정동영 의원 등 전북 정치권과 공조해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국회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으며, 막판 예결소위 심의과정에서는 삭감 방지 및 추가 증액에 집중한 결과 당초 정부안에서 빠졌던 사업들을 추가 증액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 반영된 사업은 국도 23호선 확포장 공사(부안~흥덕) 5억원, 새만금 내부철도 타당성 조사 1억원, 새만금 박물관 5억원과 위도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개발 10억원(총 64억원), 격포아름다운 미항개발사업 12.5억원(총 26억원), 운흥천 정비사업 5억원, 국도 30호선 부안 구진지구 위험도로개선 5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직소천정비사업 10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등 총 76건의 423억원(국도비총액)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가예산 4년 연속 4,000억원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부안군은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된 만큼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 초부터 기재부, 중앙부처 방문 및 국회 보좌관, 중앙에 포진된 군출신 향우 등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등 전방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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