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다.
정인영 전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에 준수한 외모로 한 기업가 진안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영 전 아나운서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30일 웨딩 촬영을 하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지게 된 것 같다”며 “기왕 알려지게 됐으니 (자랑 좀 해도) 예쁘게 양해해달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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