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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김택용에 네티즌 응원 이어져 “군대 다녀와서 더 잘 되길!”

최종수정 2017.12.05 17:20 기사입력 2017.1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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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 사진=아시아경제DB

김택용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택신’ 김택용(28)이 입대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택용은 5일 오전 자신의 개인방송국 게시판에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남겼다.

그는 글에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면서 “구독 취소하실 분들은 취소하셔야 됩니다. 사랑합니다”고 팬들에게 입대 전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택용은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삭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은 보지않지만 예전 온게임넷 msl 택용이 너가있어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어 군대 잘갔다와...”(ㅇ****), “룡아 ㅠㅠ 잘다녀와 얼마전에 잡채밥 맛있게 먹던거 귀여웠는데”(ㅍ****), “스타리그 프로게이머들 생각할수로 안따깝다... 더잘될수있었는대... 군대잘다녀오고 다녀와서 더잘되길빈다 택신”(ㅇ****)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택용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택용은 2005년 당시 프로게임단이었던 MBC GAME HERO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곰TV MSL 시즌1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당대 양대 스타리그로 통했던 MBC GAME 스타리그와 온게임넷 스타리그 총합 3회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프로토스 게이머다.

한편, 그는 현역 육군으로 입대해 이날 3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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