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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0대 후반에 성욕 가장 높아…여성은?

최종수정 2017.12.06 14:45 기사입력 2017.12.05 15:50




남자는 20대 후반, 여자는 30대 초반에 성욕이 가장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데이비드 슈미츠 브래들리 대학 데이비드 슈미츠 심리학과 교수는 남자 415명, 여자 8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현재 자신의 성욕을 얼마나 강하다고 느끼는지’, ‘지금 교제 중인 사람이 있는지’ 등 성에 대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남자는 만 25~29세, 여자는 만 30~34세에 성욕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모든 연령대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성욕이 높게 나왔다. 남성은 만 25~29세 때 성욕 수치가 67, 여성은 같은 시기 48을 기록하며 이 연령대가 가장 간극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자와 여자의 성욕 차이가 커 갈등이 커질 수 있다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 성욕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면 다툼이 줄 것이라고 조언했다.

슈미츠 교수는 “성욕은 출산과 관련이 있는데 30대 초반은 여자가 출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며 “여자의 성욕 증가가 상대방과의 안정적인 관계에 대한 욕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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